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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enLabs, 브뤼셀 사무소 개소로 벨기에 시장 공식 진출

·2026.09.30 18:11

핵심 내용

ElevenLabs가 브뤼셀 사무소를 열고 벨기에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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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enLabs가 브뤼셀에 사무소를 열고 벨기에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현지 기업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물리적 거점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브뤼셀에서만 100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는 벨기에의 다국어 환경에 적응하는 현지화 AI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현지 리더십 및 팀 확장

Falke Van Onacker가 신설된 벨기에 사무소 수장으로 임명됐다. 회사는 올해 벨기에 팀 규모를 3배로 늘릴 계획이며, 신규 인력의 대부분은 브뤼셀에 배치된다. 이는 특정 브랜드와 문화적 맥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AI 솔루션을 고객과 협력해 개발하기 위함이다.

기업 도입 및 활용 사례

벨기에 조직들은 에이전트 배포, 전사, 콘텐츠 제작, 접근성 향상을 위해 ElevenLabs를 활용하고 있다. 주요 도입 사례는 다음과 같다:

  • Cavell: 음성 인식 기반 의료 AI 코파일럿으로 맞춤형 노트 작성에 사용되며, 현재 8,000명의 의료 종사자에게 배포 중이다.
  • Corilus: ElevenScribe를 활용해 플랑드르 지역 환자 통화를 전사하며, EU 내 배포 및 데이터 무보존(zero-retention) 규정을 준수한다.
  • Mediafin: 벨기에 최대 경제 신문 발행사로, 월 최대 1,000만 자를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 오디오로 변환한다.
  • FL Studio: Eleven Music을 네이티브로 통합해 월 3만~100만 분의 오디오 생성을 예상한다.
  • Glowi: ElevenAgents를 통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영어로 지원자 스크리닝과 일정 조정을 수행한다.
  • European Union: 고위급 외교 기자회견을 다국어로 더빙하는 데 플랫폼을 사용한다.

또한 약 20개 벨기에 조직이 교육, 예술, 접근성 분야 작업을 위해 ElevenLabs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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