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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OpenAI 소송 배상금을 비영리 부문에 전달해달라고 요청

·2026.04.08 09:00

핵심 내용

일론 머스크가 OpenAI 소송 승소 시 배상금을 비영리 부문에 전달하고 샘 올트먼의 이사회 해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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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OpenAI 및 Microsoft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이달 말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재판을 시작한다.

머스크는 소송 내용을 수정하여, 승소 시 받게 될 모든 배상금을 본인이 아닌 OpenAI의 비영리 부문에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샘 올트먼(Sam Altman) OpenAI CEO를 비영리 이사회에서 해임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머스크는 OpenAI가 비영리 목적에서 벗어나 영리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부자인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하며, 총 1,500억 달러 이상의 배상금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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