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코리스틴, NUMIDENT 데이터 유출로 6개 주 형사 기소 위기
핵심 내용
에드워드 코리스틴이 NUMIDENT 데이터 무단 복제로 최소 6개 주에서 형사 기소될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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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코리스틴은 사회보장국(SSA)의 NUMIDENT 마스터 파일을 무단으로 복제한 혐의로 최소 6개 주에서 형사 기소될 위기에 처했다. 그는 OPM 국장 스콧 쿠퍼가 '모범 연방 공무원'으로 지목한 인물로, DOGE(정부효율부) 소속으로 활동하며 3억 명 이상 미국인의 기록이 포함된 데이터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내부 고발과 DOJ의 인정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찰스 보르헤스는 DOGE 인력이 NUMIDENT 데이터를 기관 보안 모니터링을 벗어난 클라우드 환경으로 복사했다고 내부 고발했다. 이 고발문은 코리스틴을 최우선으로 지목하며 그의 '사이버 범죄 조장, 유도, 또는 참여 이력'을 언급했다. 법무부(DOJ)는 이후 Notice of Corrections를 통해 DOGE의 접근에 대한 선서 진술이 실질적으로 부정확했음을 인정했으며, 데이터가 승인되지 않은 제3자 서버를 경유했음을 확인했다.
법적 리스크와 주 관할권
해당 기사는 18 U.S.C. § 1030(컴퓨터 사기 및 남용법), Privacy Act 위반, 그리고 금지 명령 발효 중 데이터베이스 검색으로 인한 법원 모독 등 5가지 잠재적 범죄를 제시했다. 기록 복사가 특정 카운티 거주민에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캔자스, 네브래스카, 네바다, 뉴멕시코, 노스다코타, 오클라호마 주에서는 시민들이 대배심 기소를 청원할 수 있다. 이 주들은 연방 조치와 무관하게 별도의 주권적 권한으로 기소를 진행할 수 있다.
배경 및 논란
19세에 DOGE에 합류하여 GS-15 직급으로 채용된 코리스틴은 논란의 이력이 있다. 그는 Path Network의 사이버 보안 인턴 시절 내부 정보를 유출해 해고되었으며, 사이버 범죄 조직 EGodly가 사용하던 CDN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러한 기록에도 불구하고 그는 백악관 국가 디자인 스튜디오에 임명되었으며, 일론 머스크와 마조리 테일러 그린 등 정치인들에 의해 옹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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