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어드, AWS HPC 인스턴스 WRF 벤치마크: hpc7g가 비용 효율 1위
핵심 내용
hpc8a는 hpc6a를 대체 가능하나, hpc7g 10노드 구성이 총비용과 실행 시간 모두에서 가장 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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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기업 인코어드가 AWS HPC 전용 인스턴스에서 WRF 기상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hpc7g, hpc6a, hpc8a의 성능과 비용을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다. 핵심 결론은 인스턴스 선택 시 시간당 단가가 아닌 목표 시간 내 완료를 위한 총비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다.
실행 시간 및 비용 비교
실험 결과 hpc7g 10노드 구성이 실행 시간 90.99분, 비용 $25.53으로 1위를 차지했다. hpc8a 3노드 구성은 97.25분, $38.51로 2위를 기록했으며, hpc6a 15노드 구성은 103.83분, $74.75로 가장 비싸고 느렸다. hpc8a는 노드 수를 15개에서 3개로 줄여 hpc6a 대비 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었으나, hpc7g의 비용 효율성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MPI/OpenMP 최적화 및 한계
hpc8a 테스트에서는 노드당 192코어를 MPI 프로세스와 OpenMP 스레드로 어떻게 분배하느냐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했다. 3노드 기준 24:8 비율이 가장 빨랐으며, 전체 설정 간 최대 21%의 실행 시간 차이가 관찰되었다. WRF는 tightly-coupled MPI 워크로드 특성상 코어를 무한정 늘려도 선형적으로 빨라지지 않으며, 도메인 분해 상한(180 프로세스)으로 인해 과도한 노드 투입은 오히려 비효율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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