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합성 기술의 도약으로 새로운 유전 서열 구축 시간 대폭 단축
·2026.06.05 02:51
생성형 AI가 설계한 유전 서열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하는 새로운 DNA 합성 기술 'Sidewinder'가 개발되었다.
Evo 2와 같은 생성형 AI 모델은 새로운 DNA 서열을 초고속으로 설계할 수 있지만, 이를 실험실에서 물리적으로 구축하는 과정은 여전히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드는 병목 구간이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Sidewinder 기술은 단일 시험관 내에서 수십 개의 유전 서열을 동시에 조립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 정밀도 혁신: 기존 방식은 10~30번의 결합마다 오류가 발생했으나, Sidewinder는 1,000만 번의 조립당 단 1회의 오류만을 허용할 정도로 정확합니다.
- 속도 및 비용: 기존에 한 달 이상 소요되던 작업을 단 며칠 만에 완료할 수 있으며, 저렴한 원료를 활용합니다.
연구팀은 Sidewinder를 통해 Evo 2가 설계한 12,500개 염기쌍 길이의 E. coli 유전 서열을 오류 없이 완벽하게 재구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AI가 설계한 복잡한 생화학 경로를 가진 미생물이나 인공 게놈 제작의 토대가 될 전망입니다.
해당 기술을 개발한 연구진은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Genyro라는 기업을 설립했습니다.
이 요약은 원문 이해를 돕기 위한 큐레이션입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과 맥락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요약 오류,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은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