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서치, 5G vRAN으로 사람 감지하는 ISAC 기술 구현
·2026.10.29 10:04
핵심 내용
삼성리서치가 기존 5G 신호로 사람 감지를 구현해 데이터량을 10배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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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리서치가 상용 5G vRAN 네트워크에 ISAC(통합 감지 및 통신) 기술을 구현하여, 추가적인 무선 하드웨어 없이 기존 업링크 레퍼런스 시그널만으로 건물 출입구의 사람 존재 및 출입을 감지함
- 200ms 업데이트 속도로 실시간 추론을 수행하며, 도플러 시그니처를 자체 생성하는 자동 회전문을 포함한 두 개 테스트 사이트에서 진입, 퇴장, 존재, 비존재 4가지 상태를 일관된 정확도로 구분함
- 바이스타틱 CSI(채널 상태 정보)를 처리하기 위한 실용적인 전처리 체인을 개발하여, 사이드 로브 억제, 타이밍 지터 보상, 클러터 제거를 통해 원시 CSI를 깨끗한 RDMap(레인지-도플러 맵)으로 변환함
- 서브캐리어와 안테나의 하위 집합을 선택하여 데이터 볼륨을 10배 이상 줄여, RAN 통신 처리와 경쟁하지 않고 감지 부하를 외부 GPU 서버로 오프로드할 수 있게 함
- DU(분산 유닛)를 활용해 축소된 CSI를 외부 GPU 서버로 전달하여 전처리, AI 추론, 후처리를 수행함으로써, 기존 상용 vRAN 배포 환경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감지 기능을 추가하는 아키텍처를 활용함
- 새로운 정적 구조물에 적응하기 위한 온사이트 학습, 다중 UE를 위한 감지 인지 스케줄링, 식별 정보 없이 비존재 상태만 보고하는 프라이버시 조치 등 향후 과제를 포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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