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flare, eMudhra 취약 키 이용한 22,000건 공격 시도 확인... 중간자 공격 증거는 없었음

·2026.10.31 02:38

핵심 내용

Cloudflare는 수 시간 내 패치를 완료했으나 대형 네트워크 트래픽의 절반 이상이 여전히 취약한 eMudhra 인증서를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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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oudflare가 eMudhra의 취약 키를 이용해 TLS 핸드셰이크를 시도한 약 22,000건을 탐지함. 취약점이 공개된 지 1시간 만에 위조 인증서가 등장함.
  • 22,000건의 시도 분석 결과 Cloudflare 연결의 능동적 중간자 공격(MITM) 증거는 발견되지 않음. 대부분은 테스트 사이트나 Subject Alternative Name(SAN)이 일치하지 않는 기본 인증서를 제시하는 서버였음.
  • 5,000만 건의 챌린지 페이지 연결을 탐지한 결과, 최신 브라우저는 대부분 패치되었으나 대형 네트워크 트래픽의 절반 이상이 여전히 취약한 인증서 체인을 수용함.
  • Android WebView와 같은 임베디드 브라우저는 패치가 크게 지연되어 30~40%가 여전히 취약 키를 수용함. 봇 트래픽은 패치되지 않은 클라이언트의 주요 원천임.
  • Cloudflare는 10월 19일 공개 직후 몇 시간 안에 Pingora 프록시 등 우선순위 높은 시스템을 패치함. AI 기반 코드 분석을 활용해 다른 취약 시스템도 식별함.
  • eMudhra 사건은 이전 CA 침해와 달리 취약한 개인 키(예: 숫자 4)가 공개 인증서에서 즉시 복원 가능해 누구나 모든 도메인에 대한 인증서를 위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름.
  • 향후 보안 개선책으로는 정적 루트 목록 대신 빠른 폐기 및 인증서 투명성 업데이트를 허용하는 upki와 같은 동적 신뢰 저장소 채택을 포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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