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SaaS 기반 배송 시스템 자체 개발로 전환… 장애 0건 달성
핵심 내용
컬리가 SaaS 기반 배송 시스템을 자체 개발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하며 장애 0건으로 전환을 완료했다.
자세히 보기
컬리 딜리버리프로덕트개발팀은 기존 **SaaS 기반 TMS(운송관리시스템)**의 커스터마이징 한계와 성능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신규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3년 9월 18일 전환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샛별배송의 안정성을 높이고 대규모 데이터 조회 및 모니터링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키텍처 및 전환 전략
신규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과 동시 운영되며, Kafka 토픽을 동일하게 수신해 자체 필터링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수정 범위를 최소화하고 롤백 시 타 부서의 도움 없이 자체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전략이다. 또한 Feature Toggle을 활용해 지역별로 신규 시스템 적용 여부를 제어하며 단계적으로 확장했다.
단계적 전환 및 성과
전환 과정은 소규모 지역 테스트부터 전체 센터 100% 적용까지 5단계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대응 체계를 통해 실시간 이슈를 관리했다. 그 결과 전환 기간 동안 배송 불가 0건, 장애 0건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컬리 프로젝트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으로 평가된다.
조직 문화 및 교훈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요인은 기능 조직에서 스쿼드(Squad) 기반의 강점 중심 협업 구조로 전환한 점과, 컬리넥스트마일 등 현장 전문가들의 인사이트가 설계에 반영된 것이다. 향후에는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MVP 수준의 조기 릴리즈와 운영 부담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한국어 요약은 AI가 자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문의 주장과 맥락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