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와 FuriosaAI, Sovereign AI Appliance 공개
LG U+와 FuriosaAI가 국산 모델·플랫폼·AI silicon을 묶은 온프레미스 inference 서버를 공개했다.
MWC 2026에서 FuriosaAI와 **LG U+**가 Sovereign AI Appliance를 공식 공개했다. 한국에서 개발된 foundational model, platform, AI silicon을 한 서버 패키지로 묶은 ‘ready to run’ AI inference 솔루션이다.
핵심은 Furiosa RNGD inference accelerator, LG EXAONE 4.0, ixi-Enterprise platform의 결합이다. 이를 통해 별도 구성이 거의 필요 없는 보안형 AI 인프라를 제공하며,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바로 RAG 파이프라인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운영 효율도 강조했다. 기존 GPU cluster 대비 TCO 30% 절감을 내세우며, TCP architecture 기반인 RNGD가 표준 15kW air-cooled data center rack과 호환돼 고비용 liquid-cooling retrofit이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적용처는 데이터 보안이 중요한 산업으로 제시됐다.
- Defense: 폐쇄망에서 문서를 지식베이스로 바꿔 전술·정비 질의 응답
- Healthcare: 환자 기록과 검사 결과를 로컬에서 처리하는 CDS 지원
- Public Sector: 보안 시설 내 행정 업무 자동화와 문서 검색
- Manufacturing/R&D: 설계도와 로그를 외부 클라우드로 올리지 않고 활용
레퍼런스 구성은 2-server cluster에 14 RNGD cards를 탑재하며, 7,168 TOPS(FP8) aggregate throughput을 제공한다. 32K context length를 지원하고, 문서 중심 워크로드에 맞춰 Qwen3-VL, Qwen3 Embeddings, EXAONE 4.0 sovereign backbone을 동시에 실행하도록 구성했다.
양사는 앞으로 NPUaaS와 산업용 로봇·팩토리 제어를 위한 Physical AI Appliance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요약은 원문 이해를 돕기 위한 큐레이션입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과 맥락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요약 오류,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은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