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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아이디어 뱅커를 찾아서: BANKERTHON 2025 이야기💡

·2025.04.18 11:15

핵심 내용

카카오뱅크가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해 첫 사내 해커톤 '뱅커톤 2025'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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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기술XR팀은 지난 3월, 구성원들이 직무에 관계없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현할 수 있는 첫 사내 해커톤 BANKERTHON 202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대고객 서비스, 업무 생산성 툴, 자유 주제 등 세 가지 방향에서 아이디어를 펼쳤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에는 가산점을 부여했다. 또한, 다양한 직군이 협업하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2개 이상의 직군이 모인 팀에 가산점을 부여하여 'Diverse voices, deep insights'라는 기술 문화를 반영했다.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특별한 전략을 도입했다.

  • 뱅커톤 FA(Free Agent) 제도: 아이디어는 있지만 팀원이 없는 참가자를 위해 스포츠의 FA 시장처럼 인재와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매칭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 사내 IP 검토: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발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및 정보 활용 이슈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IP 담당자의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번 해커톤에는 총 20개 팀, 약 70명의 크루가 참여하여 무박 2일간 치열한 개발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카카오뱅크는 기술 중심의 조직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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