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lShot을 활용한 DevSecOps 및 보안 점검 자동화
·2024.06.10 11:35
카카오뱅크 블루팀이 DevSecOps 원칙을 바탕으로 보안 점검 프로세스를 자동화한 경험을 공유한다.
카카오뱅크 블루팀은 외부 공격 방어와 정보 보호를 위해 DevSecOps를 도입하고 보안 프로세스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DevSecOps는 개발(Dev), 보안(Sec), 운영(Ops)을 통합하여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초기부터 보안을 고려하는 방식이다.
핵심 전략인 **시프트레프트(Shift-Left)**를 통해 보안 문제를 개발 초기 단계에서 식별함으로써, 서비스 릴리즈 속도 증가에 따른 수동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취약점 조치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안 자동화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 정적 점검(Static Analysis): 실행되지 않은 소스코드나 바이너리를 분석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CI(Continuous Integration) 시스템과 연동하여 코드 커밋 시 자동으로 취약점을 검사한다.
- 동적 점검(Dynamic Analysis): 실행 중인 소프트웨어의 동작을 분석한다. 웹사이트와 API를 대상으로 실제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취약점을 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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