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법인카드 정산 자동화하는 'AI 간편 정산' 기능 공개
·2025.08.12 00:00
핵심 내용
카나나 모델 적용으로 영수증 인식률 98% 달성, 정산 유형까지 자동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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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사내정보시스템 부서는 직원들의 반복적인 법인카드 정산 업무를 줄이기 위해 'AI 간편 정산하기'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사용자가 영수증 이미지를 여러 장 업로드하면 AI가 내용을 분석해 결제 내역과 자동 매칭하고, 지출 항목을 추천합니다.
기존 OCR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카카오는 LLM을 도입해 문맥 이해와 오류 교정을 수행했으며, 특히 자체 개발한 '카나나(Kanana)' 모델을 적용해 저해상도 이미지에서도 98% 이상의 높은 텍스트 추출 정확도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시스템은 사용자의 과거 정산 패턴과 결제 내역을 분석해 '야근 식대'나 '팀 회식비' 같은 항목을 먼저 제안합니다. 개발 과정에서 LLM 추론 전 단계인 벡터 유사도 검색만으로 **80%**의 정답률을 확보했으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결과 품질을 두 배 이상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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