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신입 iOS 개발자 위한 6주 기술 온보딩 프로그램 공개
핵심 내용
Swift 기초부터 Delegation 패턴, Auto Layout 원리까지 실무 중심 프로젝트로 직무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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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신입 iOS 및 macOS 개발자를 위한 6주간의 기술 온보딩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 과정은 직무 경험이 부족한 크루들이 Swift 언어와 iOS 개발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하며 업무에 적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커리큘럼 및 프로젝트 구성
온보딩은 야곰(Yagom) 저자가 진행하는 라이브 세션과 그룹 활동, 그리고 매주 진행되는 실전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뉴크루들은 Auto Layout, UITableView, CoreData, UICollectionView 등 핵심 개념을 적용한 로그인 화면, 만국 박람회, 메모장, 오픈마켓 등의 앱을 직접 구현한다. 특히 마지막 오픈마켓 프로젝트에서는 URLSession을 이용해 서버와 통신하며 실제 개발 흐름을 경험한다.
핵심 기술 개념 심화
단순 기능 구현을 넘어 iOS 개발의 근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 Delegation Pattern의 작동 원리를 Protocol과 객체 관계로 상세히 분석하고, Auto Layout에서 발생하는 경고의 원인인 Intrinsic Content Size와 Content Hugging, Compression Resistance의 우선순위 값을 통해 레이아웃 충돌을 해결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또한 View Life Cycle에서 viewWillAppear 호출 여부가 뷰 계층구조(View Hierarchy)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을 런타임 디버깅으로 검증한다.
실무 역량 강화 활동
코드 리뷰와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협업 능력을 기른다. PR을 통한 리뷰 과정에서 네이밍, 일관성, 리팩토링 등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코드를 설계하는 습관을 들인다. 페어 프로그래밍에서는 Driver와 Navigator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며 실시간으로 이슈를 해결하고 코드 이해도를 높인다. 공식 문서(Apple Developer Documentation)를 직접 참고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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