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신입 개발자 온보딩 프로그램 '신입온보딩TF' 운영 방식 공개
·2020.03.20 00:00
핵심 내용
입사 전 오피스 투어부터 합격 축하 방문까지, 2개월간 카카오 문화와 역량을 익히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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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신입 개발자의 빠른 적응과 성장을 위해 신입온보딩TF를 구성하고, 입사 전부터 입사 후 2개월간 이어지는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단순한 업무 전달이 아닌, 카카오의 문화와 개발자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입사 전 단계: 예비 크루와의 접점 확대
카카오의 온보딩은 면접 단계부터 시작된다. 지원자들에게 오피스 투어를 제공해 실제 개발 환경을 경험하게 하며, 합격자에게는 공동대표 명의의 축하 카드와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합격 축하 방문'을 진행한다. 또한 합격자들을 판교 오피스로 초대해 브라이언 의장과 CTO 메이딘, 선배 개발자들과 교류하는 펀펀데이를 개최한다.
직무 탐색과 문화 적응: 플래닛데이와 4가지 크루 특성
입사 전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서버, 클라이언트, 인프라 등 각 분야 리더들이 참여하는 플래닛데이를 통해 세부 직무를 탐색한다. 입사 후에는 약 2개월간 '카카오 크루 되기' 모듈을 통해 다음 4가지 핵심 역량을 기른다.
- 주도적 책임감: 수평적 커뮤니케이션과 문제 해결 태도 함양
- 문제 정의 능력: '100up' 프로세스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 모색
- 팀워크와 공유: 레고 블록을 활용한 제품 제작 시뮬레이션으로 협업과 피드백 문화 체험
- 지속적 성장: 선배 개발자와의 멘토링 및 자기 주도적 역량 개발 계획 수립
이 과정을 마친 신입 개발자는 이후 '개발자 크루로 거듭나기' 단계의 기술 교육과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현업 부서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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