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카카오 신입 공채 2차 코딩 테스트 해설… 병렬·배치·예외처리 '트레이드오프' 승부

·2017.10.24 00:00

핵심 내용

카카오가 신입 공채 2차 코딩 테스트의 문제 의도와 해설을 공개했으며, 병렬·배치·예외처리 여부에 따라 점수가 크게 갈렸고 합격선은 8만 점이었다.

1 / 5

자세히 보기

카카오는 지난 10월 14일 진행된 신입 공채 2차 온라인 코딩 테스트의 문제 출제 의도와 해설을 공개했다. 1차 테스트가 기본 구현 역량 평가였다면, 2차 테스트는 새로운 기술 습득, 트레이드오프를 고려한 디자인, 모니터링 및 개선 역량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제는 REST API와 JSON Parsing을 활용해 이미지 특징값을 수집하는 크롤러 구현으로, 토큰 유효시간 제한과 점수 현황판을 통해 반복적인 최적화를 유도했다.

채점 방식은 정상 저장 이미지 수에 가중치를 두고, 누락·미삭제·잘못된 데이터 및 총 쿼리량에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식이었다. 특히 병렬 처리, 배치 처리, 예외 처리를 모두 적용한 경우 약 25만 점 내외의 고득점을 기록한 반면, 예외 처리만 한 경우 5만 점 내외에 그쳤다. 합격선은 8만 점으로, 병렬 처리 없이도 예외 및 배치 처리를 잘하면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설정되었다. 실제 최고점은 235,969점, 평균은 47,705점이었다. 언어별로는 Python(42.1%)과 Java(35.1%) 사용 비율이 높았다. 또한 서버 안정성을 위해 토큰별 요청량을 초당 50건으로 제한했으며, 진행 중 발생한 CORS 및 JSON 파싱 이슈는 즉시 조치하여 지원자 불이익을 방지했다.

이 한국어 요약은 AI가 자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문의 주장과 맥락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AI 처리 방식을 확인하거나, 요약 오류와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을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