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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TTL 0 설정 활용한 Redis HA 구현법

·2016.03.18 00:00

핵심 내용

마스터 장애 시 도메인 IP를 슬레이브로 즉시 전환해 연결을 복구하는 DNS TTL 0 기반 Redis HA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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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복잡한 클러스터링 대신 DNS TTL(Time To Live) 값을 0으로 설정해 도메인 변경에 즉각 대응하는 Redis HA 방식을 제안한다. 마스터 서버 장애가 감지되면 대표 도메인의 IP를 슬레이브 서버로 변경하며, TTL 0 설정 덕분에 클라이언트는 캐시 없이 최신 IP로 즉시 재연결할 수 있다.

전환 과정에서는 슬레이브의 읽기 전용 해제(slave-read-only no), 도메인 변경, 기존 마스터의 연결 끊기(CLIENT KILL TYPE normal), 슬레이브의 마스터 승격(slaveof no one), 설정 파일 재작성(CONFIG REWRITE)이 순차적으로 수행된다.

주의할 점으로는 TTL 0으로 인한 DNS 서버 부하를 줄이기 위해 전용 DNS 서버 분리나 클라이언트의 커넥션 풀 사용이 권장된다. 또한 Java 환경에서는 -Dsun.net.inetaddr.ttl=0 옵션으로 JVM의 도메인 캐싱을 비활성화해야 하며, twemproxy를 사용할 경우 IP 재해석 기능이 포함된 0.4.1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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