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숟갈 스터디 15회
·2017.10.18 00:00
핵심 내용
Django 테스트 원칙과 문서화, 그리고 pytest 도입 가능성을 함께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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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Scoops of Django의 22장과 23장을 함께 읽고, 테스트와 문서화의 기본기를 정리했다. 테스트는 효용에 모두가 동의하지만 실제로 시작하기는 어렵고, 문서화는 구조를 잘 잡아야 오래 유지된다는 점을 다시 짚었다.
테스트를 제대로 작성하려면 다음 원칙이 중요했다.
- 하나의 테스트 메소드 = 하나의 테스트로 유지해야 실패 원인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 테스트 코드가 지나치게 복잡해지면, 오히려 실제 코드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
- 테스트에서는 DRY를 너무 강하게 적용하지 말고, 이해 가능성을 우선해야 한다.
- 오래된 fixture를 무조건 믿기보다
factory_boy,model_mommy,mock같은 도구를 검토할 수 있다. codecov로 커버리지를 확인하거나, 테스트되지 않은 코드를 찾는 식으로 테스트에 재미 요소를 넣을 수 있다.
문서화 파트에서는 reStructuredText를 바탕으로 문서를 구조화하고, sphinx로 빌드해 readthedocs.io 같은 곳에 배포하는 흐름을 배웠다. 문서를 그냥 쓰는 것이 아니라, 빌드와 배포까지 포함한 체계로 관리하는 방식이 핵심이었다.
심화에서는 pytest를 다뤘다. unittest나 django.test에 비해 보일러플레이트가 적고 출력이 더 자세하며, pytest-django를 통해 Django 프로젝트에도 적용할 수 있다. 기존 테스트를 점진적으로 옮길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앞으로 8퍼센트에서도 도입을 시도해볼 만한 선택지로 정리됐다.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통해 개발 불안이 줄고, 새 기능 개발과 기존 기능 개선을 더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다는 경험이 공유됐다. 작은 함수부터라도 테스트를 시작해보자는 메시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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