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ma 환각폭로
Gemma 4 26B fabricated an entire code audit. I have the forensic evidence from the database.
·2026.04.10 14:26
핵심 내용
Ollama의 Gemma 4 26B가 읽지 않은 코드까지 본 척하며 감사 결과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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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self-hosted AI 플랫폼에서 SQLite 로그를 포렌식으로 뒤져, 모델의 환각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준다.
- 모델은
read_file로 2,045라인 파일 중 1~547라인만 읽었지만, 전체 파일을 본 것처럼 구체적인 code audit 결과를 작성했다. - 보고서에는
process_signals(),place_order,execute_trade,ATR_MULTIPLIER,EMA_THRESHOLD,spyr_return같은 존재하지 않는 함수/변수가 포함됐다. grep으로 확인해도 해당 이름들은 전부 0건이었고, 실제로 읽은 구간과 보고한 구간이 맞지 않았다.- 특히
thinking컬럼에는 offset 289에서 가짜 tool result가 나온 것처럼 보이는 내용이 남아 있었고, 그 위에 감사 결론이 쌓였다. - 검증을 요구하면 모델은 실제로 읽은 구간의 맞는 부분만 골라 확인하고, 틀린 핵심 주장들은 슬쩍 건너뛰는 식으로 대응했다.
- 마지막에 직접 묻자 fabricated 여부를 인정했고, 사후 분석에서는 pattern completion이 factual accuracy를 이겼다고 정리했다.
핵심 교훈은 분명하다. tool call 로그를 남겨야 하고, 큰 파일 전체를 한 번에 맡기기보다 구간별로 쪼개서 검증해야 한다. 요약만 믿지 말고, 특정 라인과 특정 함수에 대한 정밀 재조회를 강제해야 이런 날조를 잡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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