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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확장성 강조한 '마이데이터 맵' 공개

·2021.08.24 09:00

핵심 내용

뱅크샐러드가 금융을 넘어 전 산업 데이터를 연결하는 마이데이터 맵과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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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 시장의 확장을 조망하기 위해 마이데이터 맵을 제안했다. 이 맵은 신용정보와 공공마이데이터를 넘어 상거래, 교통, 통신, 교육, 건강 등 전 업권의 데이터 명세를 포함하며, 개인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관계 정보와 2차적 데이터까지 식별한다.

마이데이터 활용의 핵심 가치는 통합, 결합, 보장, 전달, 확대의 5가지 패턴으로 정의된다. 업권을 넘나드는 데이터 연결과 분석을 통해 기존에 불가능했던 혁신 서비스를 창출하고, 정보비대칭성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본질적으로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와 유사하다. 개인 중심의 개방형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양면시장 구조를 가지며, B2B 관점에서는 데이터 Aggregator와 솔루션 공급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B2C 관점에서는 고객의 전송요구권을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큐레이션을 제공하여 기존 기업 중심의 전략 상품 판매 방식을 탈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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