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150개국 K-뷰티 플랫폼 뒤의 팀, 올리브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의 첫 번째 워크숍 이야기

·2026.04.24 19:00

올리브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가 첫 워크숍에서 GenAI 해커톤과 3년 로드맵을 함께 점검했다.

지난 2025년 11월 27일, 올리브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가 첫 워크숍을 열고 2026년 전사 전략과 센터 키워드를 공유했다.

행사는 외부 전문가 강연, GenAI 해커톤, 전략 얼라인, 로드맵 아이디어톤으로 구성됐다. Tobl AI 유호현 대표가 vibe coding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고, Google Cloud Customer Engineer와 함께 Vertex AI와 GenAI 활용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해커톤에서는 13개 조가 제한된 시간 안에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MVP를 만들었고, 올리브영 BI 기반 화장품 이미지 생성기, 국가별 프로모션 이미지 자동 생성기, 대규모 커머스 리뷰 AI 요약·분류·태깅 시스템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워크숍의 핵심은 GenAI를 단순한 생산성 도구가 아니라, 문제 정의와 협업 방식까지 바꾸는 기술로 다시 본 점이다. 이어진 아이디어톤에서는 개인화 구독 패키지, 데이터 기반 Push 알림, 원클릭 페이먼트, 통합 로깅·모니터링 같은 로드맵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올리브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는 150여 개국에서 운영되는 글로벌몰과 1,100여 개 K-뷰티 파트너사를 뒷받침하는 조직으로, 2026년 5월 미국 LA PasadenaWestfield 오프라인 매장 오픈에 맞춰 시스템 고도화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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