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 공개
구글이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을 공개하고 에이전트 빌드·운영·거버넌스를 통합했다.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은 기존 Vertex AI를 잇는 새 통합 플랫폼으로, 에이전트를 build, scale, govern, optimize하는 전 과정을 한곳에서 다루게 했다. 구글은 앞으로 모든 Vertex AI 서비스와 로드맵을 이 플랫폼으로만 제공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Model Garden을 통해 200개 이상 모델에 접근할 수 있으며, Gemini 3.1 Pro, Gemini 3.1 Flash Image, Lyria 3, Gemma 4와 함께 Anthropic의 Claude Opus/Sonnet/Haiku도 지원한다. 개발자는 저코드 중심의 Agent Studio와 코드 중심의 ADK(Agent Development Kit) 중 환경을 선택해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고, AI 기반 코딩 기능과 템플릿을 통해 제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Build: ADK의 그래프 기반 서브에이전트 구조, 보안이 강화된 Workspaces, 멀티모달 스트리밍 지원
- Connect: 내부 데이터와 도구를 붙이는 Native Ecosystem Integrations, BigQuery와 Pub/Sub를 활용하는 배치·이벤트 기반 에이전트
- Scale: 서브초 냉시작을 지원하는 Agent Runtime, 며칠 단위로 동작하는 장기 실행 에이전트, 코드 실행과 브라우저 자동화를 위한 Agent Sandbox
- Govern/Optimize: Agent Identity, Agent Registry, Agent Gateway, 그리고 Agent Simulation, Agent Evaluation, Agent Observability
구글은 Burns & McDonnell, Color, Comcast, Geotab, Gurunavi, L'Oréal, Payhawk, PayPal 등의 사례를 통해 실제 도입 효과도 강조했다. 예를 들어 장기 메모리, 멀티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보험·의료·고객지원·결제 같은 업무를 더 신뢰성 있게 자동화하는 방향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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