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p가 이제 오픈소스로 전환됐다
·2026.04.30 02:34
Warp가 AGPL로 소스를 공개하고 오픈 agentic 개발 환경으로 전환했다.
Warp가 클라이언트 소스를 AGPL로 공개하고, github.com/warpdotdev/warp를 기준으로 커뮤니티 기여를 받기 시작했다. 커뮤니티는 Oz 기반의 agent-first workflow에 참여할 수 있고, 이번 전환과 함께 Kimi, MiniMax, Qwen 지원도 추가됐다.
기능 측면에서는 새 auto (open) 모델 라우팅, 더 넓어진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기기 간 이식 가능한 settings file이 들어갔다. 사용자는 단순 터미널 모드부터 diff view와 file tree만 남긴 경량 구성, 내장 에이전트가 포함된 완전한 ADE까지 선택할 수 있다.
운영 방식도 공개형으로 바뀐다.
- 공개 GitHub 이슈를 기능 추적의 기준으로 사용한다
- CONTRIBUTING.md로 기여 절차를 안내한다
- 코딩, 계획, 테스트 같은 핵심 작업은 에이전트가 맡고 커뮤니티는 아이디어와 검증에 참여한다
- ADE 로드맵과 기술·제품 논의도 공개적으로 진행한다
Warp는 개발 병목이 코드 작성보다 명세 수립과 검증 같은 human-in-the-loop 작업으로 이동했다고 보고, 오픈소스 전환을 통해 더 빠르게 제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OpenAI는 새 저장소의 창립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다른 코딩 에이전트로도 기여할 수 있지만 기본 워크플로우는 OpenAI 모델과 Oz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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