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AI 전환 속 대규모 해고
Inside Oracle’s Mass Layoffs and the Workers Fighting Back
·2026.05.02 01:53
Oracle이 AI 전환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속 최대 3만 명을 해고했다.
시가총액 4000억달러가 넘는 Oracle은 최근 한 달간 최대 3만 명을 감원하며 AI 전환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속도를 냈다.
전직 직원들은 내부 업무를 문서화해 AI를 훈련하도록 요구받은 뒤 해고됐고, RSU와 의료보험, 비자 안정성까지 잃었다고 증언했다. 한 기술문서 작성자는 수술 직전에 해고됐고, 30만 달러 규모의 RSU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핵심 수치는 다음과 같다.
- 272명 설문에서 응답자의 **62%**가 40세 이상이었다.
- **22%**는 근속 15년 이상이었다.
- H-1B 비자 보유자들은 60일 안에 새 직장을 구하지 못하면 미국을 떠나야 한다.
- 4월 17일에는 600명 이상이 더 나은 퇴직금, 건강보험 연장, 비자 지원, 주식 가속화를 요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
Oracle은 개별 대응만 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전직 직원들은 AI 도입과 자동화 지시가 실제로는 생산성 향상보다 감원과 보상 축소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으며, 이번 사태가 실리콘밸리 기술 노동자들의 조직화 압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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