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M Heap은 멀쩡한데 왜 메모리가 터질까? — Docker 환경 네이티브 메모리 삽질기 (Part 2)
·2026.07.01 16:14
Docker 환경에서 JVM Heap 외에 발생하는 네이티브 메모리 사용량과 OOM 문제를 분석한다.
JVM 애플리케이션을 Docker 컨테이너 환경에서 운영할 때, 설정된 JVM Heap 메모리는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가 OOM(Out Of Memory) Killer에 의해 종료되는 현상을 다룬다.
이 문제의 핵심은 Heap 영역이 아닌 Native Memory의 사용량에 있다. JVM은 Heap 외에도 Metaspace, Code Cache, Stack, Direct Buffer 등 다양한 영역에서 네이티브 메모리를 사용한다.
특히 Docker의 Cgroup 메모리 제한 내에서 이러한 네이티브 메모리 사용량이 예측 범위를 벗어나면 컨테이너 전체가 종료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JVM의 메모리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Memory Limit 설정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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