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가 3월 6일 캐시 TTL을 낮췄다
·2026.04.12 14:45
핵심 내용
Claude Code의 캐시 TTL이 1시간에서 5분으로 바뀌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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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projects/의 JSONL 세션 로그 119,866건을 분석한 결과, Claude Code의 prompt cache TTL 기본값이 1시간(1h) 에서 5분(5m) 으로 조용히 바뀌었다는 정황이 제시된다. 변화 시점은 2026년 3월 6~8일 전후로 추정된다.
두 대의 서로 다른 기기와 계정에서 같은 패턴이 관측됐다.
- 1월 11일~1월 31일: 5m만 보임
- 2월 1일~3월 5일: 1h만 지속적으로 보임
- 3월 6~7일: 5m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
- 3월 8일 이후: 5m가 우세해짐
작성자는 이 변화가 서버 측 설정 변경으로 보인다고 주장한다. 클라이언트 버전이나 사용 패턴은 바뀌지 않았고, TTL tier는 Anthropic 쪽에서 제어된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비용 영향도 크게 계산했다.
- Sonnet 기준 전체 $5,561.17 실제 비용 vs $4,612.09(1h 유지 가정)
- $949.08 초과 지출, 17.1% 낭비
- Opus 기준도 같은 비율로 $1,581.80 초과 지출
핵심 논리는 다음과 같다.
- 1h TTL 기간에는 5m 토큰이 거의 없었고, 2월은 사실상 낭비가 없었다
- 3월 들어 5m 토큰이 급증하면서 cache creation 비용과 quota 소모가 함께 늘었다
- 긴 세션이 많은 Claude Code 사용 패턴에서는 5분 TTL이 지나치게 불리하다고 본다
작성자는 Anthropic에 대해 다음을 요청한다.
- 2026년 2월의 1h 기본값과 3월의 5m 회귀가 실제로 있었는지 확인
- Claude Code의 의도된 TTL 기본값을 공개
- 1h TTL 복원 또는 사용자 설정 옵션 제공
- cache_read 토큰의 quota 산정 방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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