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필립스, 7만 명의 전사적 AI 리터러시 확산 전략

·2025.11.13 09:00

핵심 내용

필립스는 7만 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를 확산시켜 의료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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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Philips)**는 기존의 전문화된 AI 팀을 넘어, 모든 직원이 AI를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AI 리터러시(AI literacy)**를 전사적 역량으로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직원의 AI 활용 단계를 Toy → Tool → Transformation의 곡선에 따라 의도적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경영진이 먼저 실습 교육을 받아 변화를 주도하도록 했으며, 전사적 챌린지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유스케이스를 제안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ChatGPT Enterprise 도입을 통해 현장의 수요와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의료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감 있는 AI(Responsible AI) 원칙 준수는 필수적이다. 필립스는 신뢰 구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쳤다.

  • 저위험 내부 워크플로우부터 단계적 도입
  • 통제된 환경에서의 실험 장려
  • 투명성, 공정성, 인간의 감독 등 AI 원칙 공식화 및 채택

현재 필립스의 최우선 과제는 의료진의 **행정적 부담(administrative burden)**을 줄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 케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향후에는 개인의 생산성 향상을 넘어, 명확한 AI 정책을 바탕으로 한 워크플로우 자동화 및 에이전트 지원 프로세스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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