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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궤도 AI 데이터센터 검토

·2026.05.13 09:00

핵심 내용

구글이 SpaceX와 궤도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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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과 SpaceX가 궤도 AI 데이터센터를 띄우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양사가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은 다른 로켓 발사 기업들과도 접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공개한 Project Suncatcher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프로토타입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다. 논의는 SpaceX의 $1.75 trillion IPO 준비와도 맞물려 있다.

일론 머스크는 궤도 데이터센터가 운영비가 더 낮고, 미국 내 지상 구축이 받는 지역 반발도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다만 위성 제작과 발사 비용까지 포함하면 지상 데이터센터가 훨씬 저렴하다는 지적이 여전하며, 구글은 2015년 SpaceX에 $900 million을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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