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Japan 설립 발표
·2024.04.14 09:00
핵심 내용
OpenAI가 도쿄에 아시아 첫 사무소를 설립하고 일본어에 최적화된 GPT-4 커스텀 모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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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가 아시아 최초의 거점으로 일본 도쿄에 사무소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확장에 나선다. 일본 정부, 기업, 연구 기관과 협력하여 현지 요구에 맞는 안전한 AI 도구를 개발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일본 내 사업을 이끌 수장으로 **다다오 나가사키(Tadao Nagasaki)**가 OpenAI Japan의 사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상업적 활동, 시장 참여, 현지 팀 구축을 총괄하며 지역 사회와의 통합을 이끌 예정이다.
기술적 성과로 일본어에 특화된 GPT-4 커스텀 모델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일본어 번역 및 요약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배 빠른 속도와 높은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 영어 학습 앱 Speak는 이를 통해 튜터 설명 속도를 2.8배 높이고 토큰 비용을 47% 절감했다.
- 해당 모델은 향후 몇 달 내에 API를 통해 광범위하게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다이킨(Daikin), 라쿠텐(Rakuten), 토요타 커넥티드(TOYOTA Connected) 등 주요 기업들이 ChatGPT Enterprise를 도입해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요코스카시와 같은 지방 자치 단체도 공공 서비스 효율화를 위해 기술을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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