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의 멀티-agent AI 시스템, Anthropic Mythos를 제치다
Microsoft의 MDASH가 CyberGym에서 Anthropic Mythos를 제쳤다.
Microsoft가 MDASH를 공개하며, Anthropic의 Mythos를 넘어서는 성과를 CyberGym 벤치마크에서 내놨다. MDASH는 100개 이상의 전문 AI agent가 여러 모델을 오가며 취약점을 찾고, 반박하고, PoC 공격으로 검증하는 구조다.
이 시스템은 이번 주 16개의 새로운 Windows 취약점을 찾아냈고, 그중 4개는 이번 달 Patch Tuesday에 패치된 critical remote code execution 결함이었다. Microsoft는 MDASH가 내부 보안 엔지니어링 팀에서 이미 쓰이고 있으며, 제한적 private preview로도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yberGym에서 MDASH는 **88.4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Mythos Preview는 83.1%, GPT-5.5는 **81.8%**를 기록했다. 다만 이 점수들은 모두 회사가 자가 보고한 수치이며, 독립 검증은 이뤄지지 않았다.
벤치마크는 1,507개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알려진 취약점 설명과 패치되지 않은 코드베이스를 주고 실제로 작동하는 공격을 만들어내는지를 본다. 성능 향상은 방어 측면의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AI가 공격용 해킹 도구로도 쓰일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
- MDASH: multi-model agentic scanning harness 기반 시스템
- Mythos: Anthropic의 single-model agent framework
- CyberGym: 실제 취약점 재현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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