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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 V4 Pro와 Flash를 Claude Opus 4.7·Kimi K2.6와 비교해 테스트했다

·2026.05.14 09:00

DeepSeek V4 Pro는 77점으로 중간권이었고 Flash는 2센트에도 API 결함이 드러났다.

DeepSeek V4 ProDeepSeek V4 Flash2026년 4월 24일 MIT 라이선스로 공개됐다. DeepSeek의 첫 신규 아키텍처이자 Pro/Flash 2티어 오픈웨이트 라인업으로, 같은 FlowGraph 스펙, 같은 프롬프트, 같은 스코어링 기준으로 Claude Opus 4.7·Kimi K2.6와 직접 비교했다.

평가 대상은 20개 엔드포인트, persistent state, lease management, retries, event streaming을 갖춘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백엔드였다. DeepSeek V4 Pro는 자체 테스트는 통과했지만 77/100에 그쳤고, 실행 비용은 $2.25였다. 성능은 Opus 4.7(91)과 Kimi K2.6(68) 사이였지만, 핵심 결함은 남아 있었다.

  • 만료된 lease 뒤에도 원래 worker가 step completion을 기록할 수 있었다.
  • 한 run이 포화되면 다음 후보를 보지 못해 다른 run의 작업까지 막혔다.
  • npm run build가 실패했고 npm start도 실제로 동작하지 않았다.

DeepSeek V4 Flash60/100에 전체 실행 비용이 $0.02였고, 출력 토큰 기준 가격은 Kimi K2.6의 1/14, Claude Opus 4.7의 1/89 수준이었다. 다만 setup script가 DB를 강제로 리셋하다 먼저 실패해 첫 테스트도 돌지 못했고, 실제 HTTP API는 /workflows/key/:key/runs가 아니라 /runs/key/:key/runs에 붙어 404를 냈다. 테스트는 내부 함수를 직접 호출해 이 경로 오류를 놓쳤다.

  • 실패한 run 뒤에도 일부 step이 blocked가 아니라 waiting_retry로 돌아갔다.
  • 클라이언트가 run을 시작하는 핵심 진입점 자체가 빠져 있었다.

DeepSeek은 2026년 5월 31일까지 V4 Pro 75% 할인도 진행 중이다. 할인 적용 시 input은 약 $0.036/M, output은 $0.87/M까지 내려가며, input cache 가격은 라인업 전반에서 영구적으로 10분의 1로 인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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