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Perplexity, WANDR 벤치마크 공개

WANDR, 리서치 에이전트의 넓고 깊은 탐색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 (feat. Perplexity)

·2026.07.24 08:30

Perplexity가 리서치 에이전트의 대규모 데이터 수집 능력을 평가하는 오픈 벤치마크 WANDR를 공개했다.

WANDR(Wide ANd Deep Research)는 Perplexity가 공개한 오픈 벤치마크로, 리서치 에이전트가 실제 지식 노동에서 수행하는 500개 데이터 수집 과제로 구성된다. 경쟁사 분석, 실사(due diligence), 시장 분석, 인재 소싱 등 현실적인 업무를 다루며, 각 과제는 수십~수천 개의 독립 검증 가능한 레코드를 요구한다.

벤치마크의 핵심 질문은 에이전트가 넓게(Wide)깊게(Deep) 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지다.

  • 넓이: 조건을 만족하는 대규모 개체 집합을 빠짐없이 발견하는 능력
  • 깊이: 발견한 모든 개체를 사실적 근거로 뒷받침하는 능력

과제는 자격 키 계층(Qualification Key Hierarchy) 트리 구조로 표현된다. 예: company(n) → employee(m) → url(k). 이 구조로 평면 목록부터 행렬형 과제까지 표현 가능하다.

평가 결과, 최강 시스템조차 Soft F1 0.363 / Hard F1 0.133에 그쳤으며, Perplexity는 "넓고 깊은 리서치는 아직 풀리려면 한참 멀었다"고 평가했다. 총 170,495개 레코드, 과제당 평균 80개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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