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DeepSeek 창립자 량원펑(Liang Wenfeng)의 직접적인 인터뷰

·2026.07.24 09:00

DeepSeek의 창립자 량원펑은 비전 중심의 조직 문화와 오픈 소스 전략을 통해 AGI로 나아가는 로드맵을 밝혔다.

DeepSeek는 KPI나 명문화된 조직 체계 대신 **AGI(인공 일반 지능)**를 향한 비전과 선의(goodwill)로 움직이는 조직이다. 경영진의 권위는 합의(consensus)에서 나오며, 직원들이 업무 시간의 절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자율적인 문화를 지향한다.

전략적 측면에서는 극도의 절제를 강조한다. API 가격은 하드웨어 비용을 10개월 내에 회수하는 수준으로 책정하며, 기업의 유행을 쫓기보다 본질에 집중한다. 또한, 가장 강력한 모델이라도 오픈 소스로 공개할 것이며, 경쟁보다는 모델의 배포 가능성에 더 큰 관심을 둔다.

AGI를 향한 로드맵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된다:

  • CoT(Chain of Thought)
  • Agents
  • Continual Learning(지속적 학습)
  • Singularity(특이점)
  • Embodied Intelligence(체화된 지능)

현재 컴퓨팅 자원은 미국 대비 약 12~18개월 뒤처진 20,000개의 H-equivalent GPU 수준이지만, 지속적 학습을 통해 모델이 스스로 다음 버전을 개발하는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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