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lliz, AI 에이전트용 공유 메모리 'memsearch' 공개
memsearch: 여러 AI 코딩 에이전트가 하나의 기억을 공유하는 의미 기반 메모리 계층
·2026.07.26 12:30
여러 AI 코딩 에이전트가 맥락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크다운 기반의 지속적 메모리 계층을 제공하는 도구다.
AI 코딩 에이전트가 세션 종료 후 맥락을 잊거나 도구 간 데이터가 단절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memsearch가 공개되었다. Milvus를 개발한 Zilliz에서 제작했다.
이 도구의 핵심은 **마크다운(.md) 파일을 원본(Source of Truth)**으로 삼는다는 점이다. 메모리는 사람이 직접 읽고 편집할 수 있는 텍스트 파일로 저장되며, Milvus는 이 파일들로부터 파생된 '그림자 색인(shadow index)'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특징 및 아키텍처:
- 계층 구조: 에이전트 플러그인, CLI/API, 코어 검색 엔진, 마크다운 원본의 4단계로 구성된다.
- 하이브리드 검색: 조밀 벡터(Dense)와 BM25 희소 검색을 RRF(Reciprocal Rank Fusion) 방식으로 재순위화하여 검색 정확도를 높였다.
- 3단계 점진적 검색: 질문의 깊이에 따라 '청크 검색(L1) → 섹션 확장(L2) → 원본 대화 전문 파싱(L3)' 순으로 단계적으로 정보를 탐색한다.
- 자동 캡처: 대화 종료 시 자동으로 요약하여 마크다운 파일에 기록하며, 실시간 감시자(Watcher)를 통해 변경된 부분만 효율적으로 색인한다.
현재 Claude Code, OpenClaw, Codex CLI 등 다양한 에이전트용 플러그인을 지원하며, 개발자를 위한 Python API와 MIT 라이선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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