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뉴빌리티의 Amazon Kinesis Video Streams 기반 원격 관제 확장 사례

·2026.05.18 13:40

뉴빌리티가 Kinesis Video Streams WebRTC로 포트포워딩 의존을 줄이고 원격 관제를 외부로 확장했다.

뉴빌리티는 2017년 설립 이후 배달·순찰 로봇 서비스를 운영해 왔고, 2024년에는 요기요와 로봇 배달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순찰 분야에서는 SK쉴더스, 성남시와 협력했으며, 2026년 기준으로는 국내외 140여 개 현장에서 300대 이상의 로봇을 운영해 왔다.

운영 규모가 커지자 NCC(Neubility Control Center) 에서 로봇 영상과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내부 운영 환경을 넘어 고객·외부 사용자 환경까지 확장해야 했다. 기존 RTSP 스트리밍과 포트포워딩 방식은 특정 네트워크에 의존했고, 로봇이 늘수록 개별 설정과 운영 부담이 커졌다.

뉴빌리티는 Amazon Kinesis Video StreamsWebRTC 기능과 Signaling Channel을 활용해 로봇과 클라이언트 사이의 P2P 연결을 구성했다. 별도 시그널링 서버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연결을 만들 수 있었고, 구현 과정에서는 Amazon Kinesis Video Streams WebRTC SDK의 예제와 API가 도움이 됐다. 또한 Peer Connection 상태와 roundTripTime, fractionLost 같은 지표를 수집해 품질과 네트워크 이상을 점검했다.

가변적인 LTE 환경에서는 TWCC를 활용해 비트레이트를 조정하고, GStreamer encoder bitrate도 네트워크 상태에 맞게 바꾸는 방식이 적용됐다.

  • 신규 클라이언트 추가 시 포트포워딩 없이 연결할 수 있어, 최소 20분에서 길게는 수시간 걸리던 초기 설정 부담이 줄었다.
  • 네트워크 확인, 포트 매핑, 연결 테스트 같은 반복 작업이 감소했다.
  • 내부 중심 관제에서 고객과 외부 사용자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이번 전환은 영상 지연 자체보다도,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별도 설정 없이 연결·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있다. 초기 테스트와 검증 단계에서는 AWS 크레딧도 도입 판단에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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