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ek, 460건 자율 해킹 시도
Unit 42 Ties DeepSeek Agent to 460+ Autonomous Hack Attempts
·2026.08.03 06:49
Unit 42가 DeepSeek 기반 에이전트의 460건 이상 자동 해킹 시도를 분석했다.
Palo Alto Networks Unit 42는 중국 Zhuhai 기반으로 추정되는 공격자가 Telegram으로 명령을 보내고, DeepSeek와 Hermes Agent를 결합해 인터넷상의 서버를 자동 공격한 사례를 분석했다.
공격자는 약 460개 대상을 시도했으며, 이 중 3건의 침해가 확인됐다. 확인된 침해는 모두 CVE-2026-3055를 악용한 Citrix NetScaler 데이터 탈취였다.
- 추가 공격 대상: Langflow, n8n, Marimo 등
- 공격 채널: Telegram
- 에이전트 기능: 터미널 접근, 정찰, 취약점 악용 자동화
- 노출된 정보: API 키, 익스플로잇 스크립트, 대상 목록, 셸 기록, 세션 로그
Hermes Agent가 실수로 공개 HTTP 서버를 실행하면서 공격자의 운영 정보가 외부에 노출됐다. 공격자는 Claude Code와 OpenAI 모델도 시도했지만 안전장치가 공격 요청을 거부했고, 반복 시도 후 OpenAI 계정이 탐지·비활성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례는 모델 제공업체의 안전장치가 실제 공격 자동화 억제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현장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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