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Google Workspace에서 만들고 업무를 처리하는 새로운 방식

·2026.05.20 02:45

구글이 Google Workspace에 음성·이미지·이메일·에이전트 AI를 추가했다.

40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Google Workspace를 쓰는 가운데, 구글이 Gmail, Docs, Keep에 더해 이미지 앱 Google Pics, AI Inbox, 개인 에이전트 Gemini Spark를 공개했다.

핵심은 말로 검색하고, 쓰고, 정리하고, 실행까지 이어 주는 흐름이다.

  • Gmail Live는 말로 받은편지함을 검색해 항공편 게이트 번호나 학교 일정 같은 답을 바로 찾는다.
  • Docs Live는 음성으로 초안을 만들고 구조를 잡아 주며, 허용하면 Gmail, Drive, Chat과 웹의 관련 정보도 불러온다.
  • Keep은 떠오르는 생각을 받아 적으면 메모와 목록으로 정리한다.

이 음성 기능들은 Google AI ProUltra 구독자에게 순차 제공되고, 올여름 Google Workspace 비즈니스 고객 프리뷰로도 확대된다.

Google Pics는 최신 Nano Banana 모델을 기반으로 한 생성·편집 앱이다. 개체 분할로 특정 요소만 옮기거나 크기를 바꾸고, 이미지 안의 텍스트를 직접 수정하거나 번역할 수 있으며, SlidesDrive 연동과 공유 캔버스 협업도 지원한다.

Pics는 오늘 일부 Trusted Testers에게 먼저 공개됐고, 올여름 전 세계 Google AI Pro/Ultra 구독자와 Workspace 비즈니스 고객 프리뷰로 확대된다.

AI Inbox는 개인화 초안 답장, 즉시 파일 링크 노출, 작업 완료/무시/일괄 읽음 처리 기능을 추가했다. 현재 Google AI Ultra 구독자와 Workspace Enterprise Plus 프리뷰에서 제공되며, 미국의 Google AI PlusPro 구독자에게도 새 기능과 함께 배포가 시작됐다.

마지막으로 Gemini Spark는 Gemini 앱 안에서 24시간 작동하는 개인 AI 에이전트다.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이메일 전송이나 일정 추가 같은 작업을 대신 수행하되, 고위험 작업은 먼저 확인을 요청하고 Workspace 앱과도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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