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성능 테스트 존 도입 사례 소개
·2024.12.12 19:00
카카오페이가 개발자가 직접 k8s 환경에서 쉽고 빠르게 성능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성능 테스트 존'을 구축했다.
카카오페이는 대규모 트래픽 대응 및 아키텍처 변경 시 필수적인 성능 검증 과정을 효율화하기 위해 k8s 기반의 성능 테스트 존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테스트 환경 준비에 최대 한 달이 소요되는 등 개발자들의 불편함이 컸으나, 이를 개선하여 유관부서 협조 없이도 직접 환경을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성능 테스트 존은 Testcraft 웹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와 컴포넌트를 배포한다. 서비스는 컨테이너 이미지를 활용해 CPU, 메모리, Replicas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MySQL, MongoDB, Redis, Kafka와 같은 주요 컴포넌트를 standalone pod 형태로 신속하게 구성할 수 있다.
테스트 도구로는 기존 nGrinder의 언어적 허들을 극복하기 위해 JavaScript 기반의 k6를 도입했다. 테스트 지표는 InfluxDB로 수집되며, Prometheus와 Grafana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통해 성능 병목 현상을 즉시 파악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홈 화면: 부서별 프로젝트 생성 및 관리
- 관리 콘솔: 서비스/컴포넌트 배포, 데이터 초기화, DB 복제 및 Kafka 토픽 생성 지원
- 모니터링 대시보드: 실시간 메트릭 시각화로 분석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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