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99%를 향한 집착: 멀티 & 하이브리드 클러스터로 살아남기
·2025.05.23 19:00
카카오페이증권이 서비스 가용성 99.999%를 달성하기 위해 AWS, IDC, KakaoCloud를 활용한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러스터 환경을 구축했다.
증권업에서 서비스 가용성 **99.999%**는 단순한 목표를 넘어 고객 신뢰를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단일 클러스터 운영 시 클라우드 단위 장애가 서비스 전체 중단으로 이어지는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러스터 구조를 도입했다.
현재 서비스는 AWS EKS, IDC Kubernetes, KakaoCloud Kubernetes Engine(KC KE) 세 가지 플랫폼을 목적에 맞게 조합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종속성을 줄이고 인프라 유연성을 확보했다.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다:
- 배포 레이어: wallga 배포 파이프라인을 통해 서비스를 여러 클러스터에 병렬로 배포한다. 개발자는 서비스 명세서의
platform항목만 확장 정의하면 별도 작업 없이 멀티 클러스터 배포가 가능하다. - 트래픽 제어: **GSLB(Global Server Load Balancing)**를 사용하여 여러 클러스터의 로드밸런서를 단일 도메인으로 통합한다. 특정 클러스터 장애 시 GSLB가 이를 감지해 트래픽을 정상 클러스터로 자동 우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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