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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여신코어, DDD(Domain Driven Design)로 구축하기

·2025.05.23 19:00

카카오페이가 복잡한 여신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DDD를 적용하여 여신코어 시스템을 내재화한 과정을 공유한다.

카카오페이는 외부 솔루션으로 운영하던 여신시스템을 효율적인 유지보수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내재화하기로 결정했다. 비즈니스 복잡성이 높은 여신 업무의 특성을 고려하여, 도메인 모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DDD(Domain Driven Design)**를 설계 방법론으로 채택했다.

설계는 크게 세 단계로 진행되었다.

  • Bounded Context & Aggregate Root 정의: 도메인 경계를 명확히 하고,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트랜잭션 단위인 Aggregate Root를 설정했다.
  • Domain Model & Function 설계: 도메인 모델을 최소 단위로 나누고, 각 도메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유일하게 제어하도록 설계하여 사이드 이펙트를 방지했다.
  • Application Design: PlantUML을 활용해 비즈니스 흐름을 가시화하고 팀원들과 리뷰하며 설계를 구체화했다.

이러한 DDD 기반 설계는 코드 레벨에서도 도메인 객체를 통해 비즈니스 로직을 파악하기 쉽게 만들어, 시스템 분석 시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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