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현장실습생을 소개합니다
핵심 내용
여기어때 실습생 4명이 각 직무에서의 경험과 성장 포인트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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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는 1년에 두 번 현장실습생을 채용하며, 2025년 하반기에는 총 16명의 실습생이 기술·영업·인사 등 다양한 직무에서 실무를 경험했다.
가브리엘은 DNA센터 MLOps팀에서 AgentOps와 DataOps를 맡아 AWS Redshift에서 GCP BigQuery로의 데이터 이관, 사내 에이전트 YAPP 개발, 업무 자동화를 진행했다. 그는 기술 역량만큼이나 빠른 대응력, 실행력, 그리고 PoC를 통해 새 기술을 검증하는 유연한 사고가 중요하다고 봤다.
윤은 ES영업팀에서 6개월간 영업 지원부터 실제 제휴 성사까지 영업 사이클 전반을 경험했다. 타겟 기업 선정, 고객 데이터 조사, 콜드 메일과 아웃바운드 콜, 제휴 협상까지 수행하며, 영업은 말솜씨보다 데이터 기반 준비와 문제 해결, 설득형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이라고 정리했다.
루카는 DNA센터 Business Insight팀에서 데이터 마트 설계, Tableau 시각화, 심층 분석을 맡았고, 전사 KPI인 Net GMV를 정교하게 관리하기 위한 취소·재예약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재예약의 **80%**가 취소 후 24시간 이내 발생했고, 전체 취소 GMV의 **41%**가 재예약이라는 점을 확인했으며, 재예약 비중을 5%p 개선하면 Net GMV가 약 1.7%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효과를 제시했다.
혀니는 인재영입팀에서 채용 오퍼레이션, 채용 데이터 분석, 브랜딩 지원, Long List 구축 등을 담당했다. 현장실습 만족도 서베이를 분석해 멘토 지정과 피드백 체계를 개선하고, 실습생 교류를 위한 직무 토크 세션을 기획해 10개 직무로 확대했으며, 채용이 데이터 분석·브랜딩·캠퍼스 리크루팅과 맞물린 복합 업무라는 점을 체감했다.
네 명 모두 실습 전후의 변화를 통해, 현업은 단순한 업무 수행이 아니라 데이터, 협업, 주도성, 문제 정의가 함께 요구되는 자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음 현장실습생들에게는 주어진 일만 하기보다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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