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P를 중심으로 본 자동화 테스트 실전 사례
·2025.01.06 03:00
올리브영은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 사용자 경로인 CSP를 중심으로 자동화 테스트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반복적인 테스트 리소스를 줄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화 테스트를 도입했다. 특히 모든 기능을 자동화하는 대신, 서비스의 핵심 경로인 **CSP(Critical Serving Path)**를 정의하여 사용자 플로우 위주로 테스트 케이스를 구성함으로써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였다.
테스트 환경은 TeamCity를 CI/CD 툴로 사용하며, Selenium과 Appium을 통해 실기기 기반의 정확한 테스트를 수행한다. 주요 수행 시점은 다음과 같다.
- STG 통합테스트 및 정기 배포: 코드 병합 시 발생하는 사이드 이펙트 방지 및 품질 보증
- 긴급/분리 배포: 배포 리스크 최소화 및 주요 기능 품질 보증
- 매일 오전 1회: 인프라 및 백오피스 설정 오류 등 운영 이슈 조기 탐지
특히 단순 UI 확인을 넘어 데이터의 정합성을 검증하는 데 집중한다. 백오피스 API를 통해 실제 존재하는 상품의 재고, 가격, 프로모션 정보를 가져온 뒤, 실제 결제 단계까지의 금액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과주문 등의 심각한 문제를 방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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