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의 GenAI Sandbox 활용 생산성 향상 해커톤: 혁신과 협업의 성공 사례
·2026.05.22 11:08
현대오토에버가 GenAI Sandbox와 4주 해커톤으로 14개 팀의 AI 실증을 이끌었다.
현대오토에버는 구성원이 바로 실험할 수 있는 GenAI Sandbox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약 4주간 해커톤을 운영해 전사 GenAI 확산에 나섰다. 총 14개 팀, 150명이 참여해 업무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를 검증했다.
Sandbox는 보안, 비용, 권한, 네트워크, 개발 패키지의 5가지 축으로 설계됐다.
- Security: AWS Config, Amazon Macie, GuardDuty, Inspector, IAM Access Analyzer, Security Hub로 보안 체계를 사전 구성했다.
- Cost: 프로젝트별 비용을 자동 집계하고, 방치 리소스와 과도한 사용을 탐지·통제했다.
- Permission: AWS IAM Identity Center와 ABAC 기반으로 단일 계정 안에서 멀티테넌트 격리를 구현했다.
- Network: 기업 IDC와 연결해 사내 시스템과 직접 연동할 수 있게 했다.
- Development Package: API Gateway, Lambda, Bedrock Knowledge Base, OpenSearch Serverless, S3 등을 자동 구성해 즉시 개발을 시작할 수 있게 했다.
해커톤에서는 고객 인시던트 보고서 자동화, Agent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자동화 등 실제 업무형 과제가 나왔다. 참가자들은 수작업 2~3시간 걸리던 프로세스를 10초로 줄였다고 밝혔고, 수상작은 프로덕션 전환 지원과 추가 해커톤으로 이어진다.
이후 적용 현황도 빠르게 확산됐다. 지금까지 25개 실, 30개 팀이 실증에 참여했고, 차량 SW 다이어그램 자동화는 작업 시간을 20% 이하로 줄이며 산출물은 약 3배 늘렸다. 운영 장애 분석에서는 로그 자동 분석과 개선안 제안으로 대응 부담을 크게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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