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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FE개발팀, 신입 온보딩과 게더타운 기반 원격 협업 문화 공개

·2022.09.15 09:00

핵심 내용

게더타운 활용, 6개월 교육, 코디네이터-코퍼레이터 시스템 등 팀 운영 방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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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FE개발팀의 신입 개발자가 입사 후 10개월간의 경험과 팀 운영 문화를 공유했다. 재택근무 환경에서 게더타운을 활용해 가상 사무실을 구축하고, 슬랙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질문은 아바타를 통해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신입 온보딩은 총 6개월간 진행되었으며, 공채 입사 후 6주간의 공통 및 테크 온보딩, 3~4주간의 토이 프로젝트, 그리고 2개월간의 FE 전문 교육을 포함한다. 특히 토이 프로젝트에서는 웹툰 서비스 제작을 통해 프론트엔드 직무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팀 협업 및 코드 리뷰 문화

파트 내에서는 코디네이터-코퍼레이터 시스템을 운영한다. 한 명의 코디네이터가 작업을 주도하되, 여러 코퍼레이터가 설계 논의와 컴포넌트 구성을 함께하며 팀원 전체의 프로젝트 이해도를 높인다. 코드 리뷰 시에는 전원 승인 후 머지하는 원칙을 따르며, 코드 소유권은 회사에 있다는 인식 아래 건설적인 토론을 장려한다.

정기적인 스몰토크와 월 1회 데모데이를 통해 파트 간 소통을 강화한다. 데모데이에서는 각 파트의 업무 현황과 기술적 해결책을 공유하며, 내부에서 검증된 기술은 외부 블로그 등으로 확산된다. 이러한 구조는 신입 개발자가 빠르게 실무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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