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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속도만 빨라진 게 아닙니다.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2026.08.24 09:43
핵심 내용
무신사가 AI를 도입해 기획부터 배포까지 개발 전 과정을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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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9월 18일 열리는 'MUSINSA PATTERN ’26' 테크 컨퍼런스를 통해 AI 도입 후 변화한 개발 방식을 공개합니다. 단순한 코드 작성 속도 향상을 넘어, 기획이 코드로 전환되고 검증되어 고객에게 전달되는 전체 라이프사이클이 재편되었습니다.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동 검증: AI가 이전 빌드와 기획 문서를 기준으로 새 빌드를 자동 채점하고, 트래픽 재현 테스트를 수행해 변경 사항만 사람이 확인합니다.
- UI 코드 생성: Figma 시안 하나로 4개 플랫폼의 UI 코드를 즉시 생성합니다.
- 인프라 통합: 각 팀이 개별적으로 구축하던 대용량 조회 시스템을 전사 플랫폼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컨퍼런스는 옷을 만드는 4단계 과정에 빗대어 Context(맥락 이해), Build(구현), Verify(검증), Shipped(배포)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개발자 및 프로덕트 직군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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