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와 대화하는 페르소나 AI 구축
업스테이지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메이브용 페르소나 AI를 공동 개발한다.
업스테이지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페르소나 AI 공동 개발 협약을 맺고,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MAVE:) 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연어 기반 AI를 만든다.
이번 프로젝트는 챗봇에 인격을 부여해 실제 인물처럼 대화하는 페르소나 AI 흐름에 맞춘 것으로, 각 멤버의 성격과 말투를 반영해 팬들과의 교감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업스테이지는 엔진 개발에 자체 SOLAR(솔라) 모델을 활용하고, AskUp 운영으로 축적한 파인튜닝·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경험도 투입한다. 기사에 따르면 SOLAR는 허깅페이스 LLM 평가에서 GPT-3.5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모델이다.
- 메이브 멤버는 시우, 제나, 타이라, 마티로 구성된다.
- 멤버별 MBTI와 성격 데이터를 학습해 각자 다른 말투를 구현한다.
- 목표는 팬들에게 맞춤형 대화를 제공하고, 버추얼 아티스트와의 상호작용을 더 생동감 있게 만드는 것이다.
업스테이지는 이 협업을 계기로 프라이빗 LLM 적용 범위를 이커머스, 유통, 금융, 제조, 엔터테인먼트로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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