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ontext, 로컬 우선 업무 컨텍스트 앱 공개
MyContext: 흩어진 업무 기록을 내 컴퓨터 안의 개인 컨텍스트로 모으는 로컬 우선 데스크톱 앱
핵심 내용
openTrinity가 흩어진 업무 데이터를 로컬 SQLite에 저장하고 AI 에이전트에 제공하는 데스크톱 앱 MyContext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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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Trinity가 흩어진 업무 기록을 개인 단위로 통합하는 로컬 우선(Local-first)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MyContext를 공개했다. 이 앱은 메신저, 문서, 일정 등 다양한 소스의 데이터를 수집해 개인 컨텍스트 그래프와 디지털 분신(Persona)을 구축하며, 사용자가 허가한 외부 AI 앱이 이를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데이터는 사용자의 디스크에 있는 SQLite Vault에 버전 관리와 함께 저장되며, 모델 호출 시에는 사용자가 지정한 OpenAI 호환 게이트웨이로 전송된다. 현재는 개발자 프리뷰(Developer Preview) 단계로, 호환성을 깨는 변경과 되돌릴 수 없는 마이그레이션이 예고되어 있다. 또한, 현재 패키징 대상은 macOS로 제한되어 있어 Windows나 Linux 사용자는 소스를 직접 빌드해야 한다.
MyContext는 기존 AI 메모리 도구와 달리 AI와 무관하게 이미 쌓인 업무 기록을 출발점으로 삼아, 소스 접근과 컨텍스트 사용을 분리한 9계층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라이선스는 Elastic License 2.0으로, 자체 호스팅은 허용되지만 제3자에게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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