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네이버클라우드, 보안 AI 국책과제 선정

정부 국책 AI 사업 '보안 파운데이션 모델'에 'AI 모델 안전 진단 평가'가 반영된다.

·2026.09.03 10:27

핵심 내용

과기정통부가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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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국책과제인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비드래프트(VIDRAFT), LG CNS, 이스트시큐리티 등 주요 보안 및 AI 기업과 고려대, KAIST 등 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사업 규모 및 지원 내용

선정된 팀은 2026년 9월부터 10개월간 개발을 진행하며, NVIDIA B200 GPU 256장을 지원받는다. 지원은 5개월 단위로 나뉘어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잔여 기간이 결정되는 단계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드래프트의 역할: AI 안전성 진단

비드래프트는 자사의 AI 안전성 진단 기술 **'AX-RAY'**를 핵심 역량으로 제공한다. AX-RAY는 학습된 모델의 신뢰성, 안전성, 환각(hallucination) 위험을 정밀 점검하는 'AI를 진단하는 AI'로, 사이버보안처럼 오류가 치명적인 환경에서 모델의 취약점을 배포 전에 걸러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컨소시엄 구성 및 평가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산학연이 고르게 참여한 구성과 에이전트(Agent), 하네스(Harness) 설계 전략의 우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 사업은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할 수 없는 공공, 국방, 금융, 에너지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국가 단위 보안 AI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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