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미래는 다 거짓말인가 보다: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2026.04.16 22:32
핵심 내용
LLM이 만드는 혼란과 위험에 대해, 잠시 멈추고 거부하자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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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자동차가 도시 구조를 바꿨듯, AI/LLM도 일과 사회의 형태를 크게 바꿀 기술로 본다.
하지만 그 변화는 편리함만이 아니라, 이미 곳곳에 퍼진 슬롭, 거짓 정보, 자동 생성 스팸, 모더레이션 부담, 전력 비용 상승, 기술 부채 같은 문제를 함께 가져왔다.
글쓴이는 이런 흐름이 개인의 일과 삶을 직접 침범하고 있다고 말한다.
- 검색 결과와 서비스 전반에 질 낮은 생성물이 넘쳐난다.
- 고객지원, 계약, 개발, 글쓰기, 관계까지 LLM이 대체하거나 흐리게 만든다.
- 현재의 역량이 좋아 보여도, 기술이 더 강해지면 피해 규모는 훨씬 커질 수 있다.
이에 대한 가장 좋은 대응으로 중단(stop) 을 제안한다.
- 집과 일터에서 LLM 사용을 줄이거나 거부한다.
- 동료와 고객이 보내는 생성물에 문제를 제기한다.
- 회사의 Copilot/Gemini 도입 요구에 맞서고, 노동조합과 규제를 지지한다.
- 데이터센터 세제 혜택 같은 정책에도 반대한다.
다만 완전한 배척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아주 제한적이고 검증 가능한 용도라면, 예를 들어 조명 프로토콜을 파악해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식의 좁은 작업은 쓸 수 있다고 인정한다.
핵심은 무분별한 채택을 늦추고, 사람의 사고력과 숙련, 사회적 안전장치를 지키는 쪽으로 시간을 벌자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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