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세 번째 사무소로 서울 선정
·2025.10.24 08:11
Anthropic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확장의 일환으로 2026년 초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한다.
Anthropic이 2026년 초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할 계획이다. 도쿄와 벵갈루루에 이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확장 전략의 일환이며, 최근 해당 지역의 매출 성장률은 지난 1년간 10배 이상을 기록했다.
한국은 Claude의 글로벌 사용자 중 총 사용량과 1인당 사용량 모두 상위 5위 안에 드는 핵심 시장이다. 특히 Claude Code의 경우, 한국 내 주간 활성 사용자 수가 최근 4개월 동안 6배 성장했으며, 세계 최고의 Claude Code 사용자가 한국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일 정도로 기술적 채택이 매우 활발하다.
한국 기업들은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Claude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 Law&Company: AI 법률 어시스턴트를 통해 변호사 업무 효율성을 약 두 배로 향상했다.
- SK Telecom: 통신 업계의 표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AI 고객 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
Anthropic은 한국의 국가적 AI 전략에 발맞춰 정부 기관, 연구소 및 산업 파트너와 협력하며 책임감 있는 AI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의 비즈니스 환경과 기술적 요구를 지원할 현지 팀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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