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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Qwen-VLA: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직접 행동하기까지

·2026.05.29 18:00

Qwen-VLA는 시각적 이해를 넘어 로봇의 연속적인 동작과 경로 예측까지 수행하는 범용 VLA 모델이다.

기존 멀티모달 LLM은 이미지와 비디오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데는 능숙하지만, 물리적 세계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는 Embodied Intelligence(체화된 지능) 단계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Qwen-VLA는 시각적 인지, 언어 이해, 공간 추론 능력을 연속적인 Action Generation(동작 생성) 및 경로 예측으로 확장하여, 모델이 보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 직접 행동할 수 있게 만든 범용 Vision-Language-Action(VLA) 모델이다.

Qwen-VLA는 특정 작업에 특화된 기존 방식과 달리, 로봇 조작(Manipulation), 시각-언어 내비게이션(VLN), 그리고 다양한 로봇 플랫폼을 지원하는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Qwen 멀티모달 백본이 시각 및 언어 입력을 처리하면, Action Decoder가 이를 바탕으로 연속적인 동작을 생성한다.

모델의 학습은 언어적 사전 지식에서 폐루프(Closed-loop) 제어까지 총 4단계의 정교한 파이프라인을 거친다.

  • Stage I: T2A (Text-to-Action): 이미지를 배제한 상태에서 언어와 임보디먼트 프롬프트만으로 동작 구조를 학습한다.
  • Stage II: CPT (Continual Pretraining): VLM과 Action Decoder를 공동 학습시켜 언어-동작 사전 지식을 실제 시각적 환경에 결합한다.
  • Stage III: SFT (Supervised Fine-Tuning): 멀티태스크 또는 실제 로봇 데이터를 활용해 미세 조정한다.
  • Stage IV: RL (Reinforcement Learning): PPO를 통해 폐루프 작업 성공률을 직접 최적화한다.

학습 데이터로는 1만 시간 이상의 공개 로봇 궤적, 800만 개 이상의 합성 시뮬레이션 데이터, 그리고 Ego4D와 같은 인간 1인칭 시점(Egocentric) 데이터 등 방대한 양의 멀티모달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환경과 작업에 대한 범용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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